민형아

어느덧 2012년 6월 13일이 되었구나 ..

어휴 .. 세월이 이렇게 빨라요 ㅎㅎ

형은 간혹 너가 꿈에서 나오는데 그래서 남들은 우울하더라도

형은 그러지않다 ㅎ 항상 너가 옆에있는것같고 곧 만날것같으니까 ㅎ

민형아! 이렇게되면 오늘이 너 생일인거지?? 생일축하한다 임마 ㅎ

지금까지 너 생일축하한단말 몇번않해본것같아서 미안한데 ..

지금부터는 널만나기 전까지 이렇게 매일 계산할꺼다

너는 좋겠다 임마 ㅋ 널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고 널보고 싶어하고

사랑하는사람들도 많아서 오늘같은날은 같이 놀아야될텐데~

꿈에서 만나면 꼭 놀자 ㅋㅋ

흐음 .. 그리고 너가 봐도 요즘 내가 한심하지? 너무 망나니처럼 사는것같고 ..

철없어서 사는데에 있어서 행복하면 단줄알았는데 나때문에 피해보는사람이

너무 많았던것같았다

미안하다 민형아 형이 이런모습만보여줘서 형 그리고 곧 .. 군대간다!

가기전에 ㅎㅎ 공원 자주들릴테니까 쉬고있어라ㅋ

알겠지 !!?

아참 노래 ㅋㅋㅋ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민형이~ 생일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