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을 한결같이 단 한번의 제오파우치로 소중한 가족의 유골을 깨끗하고 품위있게 모실 수 있습니다. |
 |
 |
| 화장 문화는 분묘가 있기에 자연으로 승화하는 매장문화와는 달리 특정장소에 유골이 보존됩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유골이 결로에 의한 부패, 악취, 벌레발생 등으로 훼손된다면 가슴 아픈 일입니다. |
 |
| 분말상태인 유골은 습기를 쉽게 흡수하게 하고 수분 친화성이 강한 인산칼슘 성분을 갖고 있어 그대로 안치할 경우 장소에 따라 1~5년이 지나면 결로와 세균에 의한 부패/악취 및 벌레발생 등의 훼손을 피하기 어려운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악취를 막기 위해 유골함을 밀봉하거나, 화학성분의 방부제, 생석회, 유황 등을 섞어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소중한 유골의 변질을 가져오는 피해야 할 방법입니다. |
 |
| 제오파우치는 5년여의 연구와 임상실험으로 각 구성품의 특성을 최적화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며 저렴하고 간편합니다. - 은박파우치 : 반영구적인 보존과 벌레침입을 방지할 외부 포장재 - 한지파우치 : 닥나무 등 천연재료로 유골을 직접 감쌀 내부 포장재 - 제오라이트 : 흡습과 탈취, 이온교환능력 뛰어나 정수기 필터, 공기나 가스의 청정제 등으로 사용되는 천연광물성분의 신소재 - 삼베파우치 : 제오라이트를 감쌀 포장재로써 항균, 항독, 내구성이 강해 예로부터 수의로 사용되던 천연마포 |
 |
| 장석(feldspar)류 광물의 일종으로서 1756년 스웨덴의 광물학자인 Cronsted에 의해 발견되어 “끓는(zeo) 돌(lite)"이라는 의미로 명명된 광석이다. 제오라이트의 결정수는 일반 구조수와는 달리 나노크기의 물 분자로 존재하기 때문에 ”불석수“라 하고 가열에 따라 탈수하여도 구조는 파괴되지 않고 물 분자가 있던 곳은 그대로 짬으로 남아 마치 스폰지와 같은 구조가 되고, 다시 그 짬에 수분이나 가스를 흡착하여 원상으로 복귀하는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영일만 근처에 clinoptilolite라 불리는 천연 제오라이트가 다량 매장되어 있다. |
| 단 한번의 제오파우치 사용으로 깨끗하고 변함없이 소중한 영가를 모실 수 있습니다. 이는 하늘공원만의 차별성으로 그 특별함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