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하는 내 엄마~~
엄마가 여기 계신지도 벌써 두해가 되어가네~
후우~~
빠르다,,,,,
아직도 생생한데,,,,
내일이면 벌써 두번째네,,,,
엊그제 막내딸에게 찿아와
한상 거하게 차려주고 갔징~~
넘~~좋았는데,,,
꿈에서 깨어나 혼자 숨죽이며 울었어~
꽤 오래토록 안찿아오더니,,,,
엄마 기일 기억못하고 엄마 만나러
못갈까봐서 그래서 왔던거야
아님 막내가 걱정돼서 그랬던거야
엄마,,,,,,
엄마만 부르면 목이메이고
눈물이 마구 흘러~~
보고싶어 미치겠다 진짜......
엄마없는 집은 온기가 없어...
막내가 살고 있어도 온기가 없더라구~~
왜그럴까??
엄마,,,,,,
낼 우리 보러올꺼징^^*
기다릴께......
보고싶다.......
보....고.....싶......다......엄....마.....
사....랑....하....는....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