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들어와 글만 읽고 갔는데
정말 시간이 빠르기도 하지 어제가 우진이
100 이야. 1달만 있으면 하민이도 100 일인데..
하민이를 보고 왔는데 건강히 잘지내고 있네..
걱정하지 말고 편한곳에서 지켜보고 있도록해...
하민 아빠도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정선이는 마지막 가는길에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보고싶은가봐.. 처형이 이해좀 해주라..
3월경에 순천에 가는길에 보러 갈께.. 그때까지..
잘지네.. 꿈 에서라도 나타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