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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쓰는 편지
공원소식
편지제목 : 사랑하는아빠
받는이 : 오영수
사랑하는아빠
평상시 제대로 편지도 못해줬는데 이제서야 써보네
그곳은 어때? 편안하지?
그곳에서는 고생하지말구 편하게 쉬었으면해..
우리가 이사와서 잘 못찾아 가봐서 미안해...
엄마랑은 잘 지내구 있으니깐 걱정하지마..
가끔씩 생각나두 잘 참고 이겨내며 살고 있어...
언젠간 우리도 갈테니깐 ^^
조심히 잘 있어~~~~ 안녕
일하다가 몇자 적어봐......
아빠가 제일 사랑하는 셋째딸올림
2014-03-17
오혜미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