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편지제목 : 사랑하는 형님
받는이 :
형님(강대구)

이고지고 가지 못할바엔
버지나 말지
어쩌자고 깨소금 같은
처자식 팽겨치고
이젊음에 세월을
하늘 나라에서
보낸답니까
세월의 무상함은
하늘도 막지 못한다지만
형님, 얼마전에 어머님
돌아 가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만나셨죠
혼자 쓸쓸 할까봐
두분다 그곳 구례 하늘공원
형님 곁으로 모셨다오
살아생전 부모님 사랑
마음껏 받지 못했다면
이제 아버지 어머니 형님
세분이서 서로 사랑나누며
극락왕생 하소서....
2008-07-02  강대우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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