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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쓰는 편지
공원소식
>> 형아!! 규관형아!!!
잘지내고 있는거야? 어디 아픈데는 없지? 나...형이 너무 보고싶은데....
형...왜 내꿈엔...한번도 나타나 주질 않는거야....왜.....
나..형이 하란데로 담배도 절대 안피우고... 술도 거의 안마셔...
형이 나 담배피면 혼낸다고 그랬자나...그래서 난 절대 담배 안필거야....
형...높은곳..에서...울 아버지랑..잘 있는거지...? 형...난..맨날...형한테..
신세만 지는거 같애...먼 훗날..내가 형을 다시 만나게 되면...
내가 형!! 맛난것도 많이 사주고!! 형한테 정말 잘할게....
형..보고싶다....
형...내꿈에..딱 ...한번만...나타나 주면 안되겠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