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 어제부터 눈이 많이내렸다...
설 연휴가 되었는데 눈이많이내렸구나...
아마도 네가 집에가지못하는 설움이 눈이되어 내리나보다...
너무나 많은 눈이 내리는데 이젠 안그래도 된다...
마음접고 편히쉬라했는데...
아직도 처제가 떠나고 남은자리엔 처리할문제가 너무나도
많이 자리하고있다...
너의 사랑현일이가 어떻게마무리 잘하려나 모르겠다...
비록옆엔 없지만 멀리서라도 잘할수있도록 지켜봐주기바래...
이 형부도 할수있는데 까지 해보도록할게...
처제야...
내일이 설날이다......
내일 찾아갈게...처제만나러 언니와 조카랑 같이갈게...
만날때까지 쉬어....우리가면 반겨주고 항상 행복해야되...
사랑한다...처제야.......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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