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가 우리곁을 떠나신지 오늘이 94일째에요. 그런데 아직까지 아빠가 가셨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집에가면 그 자리에 계실거 같은생각에 지금도 적응이 잘안되요 정말 힘든사람은 엄마일텐데... 어린광 부리는 아이처럼 때를쓰면 아빠가 다시 오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엄마 걱정은 하지 마시고 하늘나라에서 무거운짐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여기 남겨진 가족들은 모두 건강하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아빠 사랑해요 너무그리워요 내일은 아빠 보러 갈건데... 기다리고 있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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