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추모관







>> 엄마... 너무 힘드네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고, 그렇다고 생각을 안하는것도 그렇고 참 힘이 드네요 살아 생전 하시고 싶은거 못하시면서 그저 아들위해 한몸바쳐 노력하신 우리 엄마... 아들이 30살이면서 효도를 한번도 못해드려서 어떻게해요 전 정말 불효자 같아요 아직 못해드린게 너무 많은데............. 너무 일찍 가셨어요 엄마 밤하늘 별을 보며 엄마를 그리며 지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 잘 살아볼게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