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 아빠!
편안히 잘 계시죠?
오늘이 벌써 아빠가 저희곁을 떠난지 한달이 되었네요.시간이 갈 수록 후회가 밀려옵니다.
아빠께 다 못한일 엄마께 몇배로 잘할께요.그러니 엄마 걱정 마시고 편히 즐겁게 지내고 계세요.
항상 저희들 지켜봐주세요.오늘따라 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아빠!사랑합니다~~
이쁜 딸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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