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추모관







>> 엄마 안녕? 잘 지내고있는거야? 내일이면 엄마가 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날이야~~~~~ 힘들었을 우리 엄마 무지 보고싶고 그립고.... 언제 만날수있을까? 엄마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 별 의미가 없어요... 그냥 자랑스런 딸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힘들때 항상 생각나고 보고싶고.... 만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낳아주시고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상상도 할수없는데... 아직...해야할 효도가 너무나 남아있는데...ㅠ.ㅠ 언젠가는 제가 다음 생에도 꼭 할게요... 많이 감사드리고 잊지않겠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으로 너무나 이뿌게 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고싶고 보고싶습니다... 곧 찾아뵐게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