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 오빠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서 찾아왔어
매일 올순없지만 그래도 글을 쓰면서 오빠를 생각할 수 있다는게 그리워할 수 있다는게 좋네
잘지내고있지?? 너무 보고싶다 벌써 9년째를 넘었는데 오빠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이런생각이 많이들어
요즘 생각이 참 많이 드는데 차근차근 해쳐나가볼게 지켜봐줘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도록 항상 노력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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