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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쓰는 편지
공원소식
>> 오빠 웃으면서 이편지를
또 한글자 써 내려가지만
마음은 아프다는표현이 부족할만큼
아직도 믿고싶지않네..
여기 광주인데 여전히 오빠의 모습들이 곳곳에 남아있네.
내일은 절에 가지않고 오빠를 보러 갈까해.
잘갈수있겠지? 늘 오빠가 지켜주고있다 생각해
그곳에도 빛날 너니까^^
금방 보자 우리-